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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 바닷가 숙소 오타루 게이힌칸이 만든 오타루 가이드
  1. 오타루 여행 가이드
  2. 오타루 가는 방법

삿포로·하코다테·신치토세에서 오타루 가는 방법

삿포로에서 오타루로

삿포로에서 오타루까지는 약 40km입니다.
이동 방법은 전철, 버스, 렌터카의 3가지가 있습니다.

JR로 삿포로에서 오타루까지

  • 하코다테 본선 ‘쾌속 에어포트’: 34분(800엔)
  • 구간쾌속 ‘니세코 라이너’: 44분(800엔)

‘쾌속 에어포트’가 이동 시간이 가장 짧습니다. ‘Kitaca’ 등의 IC 카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온 관광객으로 붐비기 때문에 확실히 앉아 가고 싶다면 지정석(U시트)도 있습니다. 요금은 1,000엔입니다. 바다 쪽에 앉고 싶다면 A·B석입니다.

예전에는 판매하던 오타루 프리 티켓은 2026년 10월 현재 판매하지 않습니다(JR홋카이도 특가 티켓 목록).

버스로 삿포로에서 오타루까지

  • 고속 오타루호(홋카이도 주오 버스·JR홋카이도 버스 공동 운행): 약 1시간(730엔)

삿포로와 오타루 사이는 JR홋카이도 버스와 홋카이도 주오 버스, 2개 회사가 운행하고 있습니다.
요금은 버스가 더 저렴하지만 시간은 더 걸립니다.

삿포로~오타루 간 버스 왕복권과 오타루 관광에 편리한 오타루 시내버스 1일 승차권이 세트로 어른 2,000엔인 상품도 있습니다.
삿포로~오타루 고속버스 왕복 운임은 1,360엔, 오타루 시내선 1일 승차권은 800엔이므로 따로 구매하는 것보다 160엔 저렴해집니다.

차로 삿포로에서 오타루까지

오타루역과 삿포로역 사이를 차로 이동할 경우 소요 시간은 삿손 자동차도 경유로 50분 정도, 일반도로로는 1시간 10분 정도입니다.

  • 삿손 자동차도 경유(평일): 1,220엔
  • 삿손 자동차도 경유(휴일·심야): 860엔

고속도로 요금은 평일과 휴일·심야, ETC 이용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차로 갈 경우 휘발유값과 주차 요금도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폭설이 내리면 이동 시간이 크게 늘어나기도 합니다.

삿포로와 오타루 사이의 이동 시간과 요금만 비교하면 시간도 걸리고 비싸게 느껴지지만, 행동 범위가 넓어지고 버스 시간 등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은 전철이나 버스가 따라올 수 없는 장점입니다. 겨울에 추위와 눈 속을 이동하는 것이 힘들다면 차가 편안합니다.

하코다테에서 오타루로

하코다테에서 오타루까지는 약 250km입니다.
생각보다 멀다고 느끼는 사람도 많은 것 같습니다.

JR로 하코다테에서 오타루까지

  • 특급 슈퍼 호쿠토(오샤만베 경유) 4시간 48분 7,640엔
  • 특급 슈퍼 호쿠토(삿포로 경유) 4시간 45분 9,770엔

JR로 하코다테에서 오타루로 가는 데는 2가지 루트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특급 슈퍼 호쿠토로 삿포로까지 가는 루트입니다.
두 번째는 특급 슈퍼 호쿠토로 오샤만베까지 가는 루트입니다.

시간은 거의 같지만, 오샤만베 쪽이 특급 이동 거리가 짧아 더 저렴합니다.

버스로 하코다테에서 오타루까지

  • 고속버스를 이용하는 방법 6시간 56분 5,720엔

홋카이도 주오 버스의 고속버스(2026년 여름 시간표)에는 하코다테에서 오타루로 가는 직행편이 없습니다.
삿포로에서 환승해야 하므로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훨씬 오래 걸립니다.

차로 하코다테에서 오타루까지

  • 구로마쓰나이 IC까지 차로 가는 루트: 234km(4시간 30분) 2,970엔 ETC 2,080엔
  • 홋카이도 종관 자동차도/도오 자동차도 루트: 346km(4시간 30분) 7,360엔 ETC 5,140엔

구로마쓰나이 IC까지 차로 가는 루트는 구로마쓰나이 IC에서 내려 일반도로로 니세코 쪽을 지나 오타루로 가는 루트입니다.
요금도 저렴하고 거리도 짧아지지만 일반도로이므로 소요 시간은 고속도로로 돌아가는 경우와 거의 같습니다.
이 루트는 겨울에는 눈길이 되므로, 눈길 운전에 익숙하지 않으면 예상보다 시간이 더 걸리기도 합니다.

홋카이도 종관 자동차도/도오 자동차도 루트는 하코다테에서 오타루까지 태평양 쪽을 지나 무로란, 신치토세, 삿포로를 거쳐 가는 경우 고속도로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휴게소(서비스 에어리어)가 몇 곳 있지만 큰 기대는 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비행기로 하코다테 공항에서 오타루까지(삿포로 경유)

하코다테 공항에서 삿포로에 있는 오카다마 공항까지 하루 7편의 직항편이 운항합니다. 소요 시간은 40분입니다.
오카다마 공항에서 삿포로역까지 약 30분. 삿포로역에서 오타루역까지 ‘쾌속 에어포트’로 34분.

요금은 비싸지지만 하코다테에서 오타루까지 이동 시간은 가장 짧습니다.

신치토세공항에서 오타루로

신치토세공항에서 오타루까지는 약 80km입니다.
이동 방법은 전철, 버스, 렌터카의 3가지가 있습니다.

JR로 신치토세공항에서 오타루까지

  • 하코다테 본선 ‘쾌속 에어포트’: 1시간 15분(2,040엔)

신치토세공항에서 오타루로 갈 때는 ‘쾌속 에어포트’가 이동 시간이 가장 짧습니다. ‘Kitaca’ 등의 IC 카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삿포로도 지나가기 때문에 시간대에 따라 붐빕니다. 지정석(U시트)으로 하면 1,000엔입니다. A·B석으로 하면 바다 쪽이 됩니다.

버스로 신치토세공항에서 오타루까지

2025년 4월부터 신치토세공항과 오타루를 잇는 직행 버스가 운행되고 있습니다(소요 약 90분, 어른 2,300엔).

차로 신치토세공항에서 오타루까지

  • 도오 자동차도·삿손 자동차도: 2,250엔
  • 도오 자동차도·삿손 자동차도 경유(ETC): 1,570엔

신치토세공항에서 오타루까지 도오 자동차도와 삿손 자동차도를 이용하면 약 1시간 만에 오타루 IC에 도착합니다.

일반도로를 이용할 경우 신치토세공항에서 국도 36호선, 국도 5호선을 지나 삿포로를 거쳐 오타루로 가는 루트입니다.
삿포로를 경유하기 때문에 시간대에 따라 막혀서 2시간 반 정도 걸립니다.

내비게이션이나 Google 지도 등으로 정체 정보 등을 고려한 경로를 알아보시기를 권합니다.

요이치에서 오타루까지

요이치에서 오타루까지는 약 20km입니다.
이동 방법은 전철, 버스, 렌터카, 택시의 4가지가 있습니다.

JR로 요이치에서 오타루까지

  • JR 하코다테 본선 25분 440엔

버스와 요금은 같지만 소요 시간은 전철이 더 짧습니다.

버스로 요이치에서 오타루까지

  • 홋카이도 주오 버스 비쿠니행(20번 노선): 440엔
  • 니세코 버스 오타루선: 440엔

버스는 시간표상으로는 30분 정도로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40분 정도 걸리기도 합니다.
겨울에는 40분 이상 걸리기도 하므로 계절에 따라 소요 시간이 다릅니다.

차로 요이치에서 오타루까지

요이치에서 오타루까지는 국도 5호선을 이용해 소요 시간은 약 30분입니다.
택시는 요금이 6000엔 정도입니다.(교통 상황에 따라 다름)
출퇴근 시간대나 겨울에는 붐비기도 합니다.

시오야의 푸른 동굴 크루즈, 과일 가도에서의 과일 따기, 요이치의 와이너리 투어 등은 차로 다니는 편이 편리합니다.